‘성장형 올라운더’ 그룹 파우(POW)가 새 싱글 ‘FLAVOR’의 뮤직비디오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파우(POW,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2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8일 발매되는 새 싱글 앨범 ‘FLAVOR’의 뮤직비디오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앞서 콘셉트 포토와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신곡의 청량한 분위기와 세련된 감성을 담아낸 비주얼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포스터 속 다섯 멤버는 옐로우, 그린, 블루 등 파스텔톤 스타일링으로 여름의 싱그러움을 표현했다. 화사한 컬러감과 감각적인 분위기, 멤버별 개성을 살린 포즈와 시선 처리가 어우러지며 한 편의 뷰티 화보를 연상케 하는 완성도를 자랑했다.
멤버들의 각기 다른 매력도 돋보였다. 요치, 현빈, 홍은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강렬한 눈빛과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를 드러냈고, 정빈과 동연은 화면 너머를 바라보는 신비로운 표정으로 색다른 무드를 완성했다. 다섯 멤버는 서로 다른 개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앨범명 ‘FLAVOR’처럼 ‘5인 5색’ 매력을 표현했다.
파우는 이번 싱글을 통해 약 6개월 만에 가요계에 복귀한다. 리더 요치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POW Beauty Factory’라는 콘셉트 아래 팀만의 청량한 감성을 담아냈으며, 이를 통해 파우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파우는 컴백에 앞서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는 자체 프로젝트 'The Demo Tape'를 통해 꾸준히 자작곡을 공개하며 음악적 역량을 넓혀왔다.
컴백 활동 이후에는 ‘2026 POW CONCERT TOUR : COLOR ON’을 개최하고 서울을 시작으로 부다페스트, 베를린, 암스테르담, 밀라노 등 유럽 주요 도시를 찾는다. 새 싱글 ‘FLAVOR’로 한층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인 뒤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며 해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파우의 새 싱글 앨범 ‘FLAVOR’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사진 제공=그리드엔터테인먼트]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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