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효섭의 글로벌 음악 행보가 꾸준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세계적인 R&B 아티스트 칼리드와 협업한 ‘썸띵 스페셜(Something Special)’이 미국 라디오 차트에 4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북미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뮤직카우의 ‘팬덤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썸띵 스페셜’은 7월 20일 기준 미국 ‘미디어베이스 TOP 40’ 차트 37위를 기록했다. 미국 주요 라디오 스테이션의 송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해당 차트에 4주 연속 진입하며 현지에서의 꾸준한 관심을 입증했다.
안효섭에게 이번 성과는 의미가 남다르다. 글로벌 팬덤을 확보한 배우로서 음악 영역까지 활동 반경을 넓힌 가운데, 칼리드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를 넘어 북미 음악 시장에서도 이름을 알리고 있기 때문이다. 발매 전부터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만남으로 주목받았던 ‘썸띵 스페셜’은 공개 이후 미국 스포티파이 데일리 차트 TOP 40에 진입한 데 이어 현지 라디오 차트까지 공략하며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안효섭의 글로벌 인지도와 칼리드의 음악적 영향력이 만나 만들어낸 시너지가 팬들의 호응으로 연결됐다는 평가다. 배우로서 쌓아온 팬덤을 음악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로 확장하며 국경을 넘어 팬들과 소통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뮤직카우의 팬덤 프로젝트는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새로운 음악 협업을 목표로 한다. 안효섭과 칼리드의 만남에 이어 트와이스 지효와 센시아의 ‘디스턴트 러버(Distant Lover)’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반응을 얻으며 프로젝트의 외연을 넓혔다.
‘디스턴트 러버’는 발매 직후 아이튠즈와 애플뮤직 등 여러 국가의 음원 차트에 진입했으며, 뮤직비디오 역시 5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뮤직카우 측은 “팬덤 프로젝트를 통해 국경과 장르의 경계를 넘어 아티스트와 팬이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고, 팬들이 음악의 가치 성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효섭과 칼리드의 협업곡이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이어가면서, 배우와 음악의 경계를 넘어선 그의 글로벌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썸띵 스페셜’이 북미 시장에서 만들어낸 성과가 앞으로 안효섭의 음악 활동에 어떤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지 주목된다.
YTN star 허환 (angel1004@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