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규현이 사이비 집회에 직접 가보고 싶다는 뜻밖의 호기심을 드러내 전현무의 강한 경고를 받는다.
오는 26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 3회에서는 ‘악에서 구하소서’를 주제로, 왜곡된 믿음을 이용해 타인의 삶을 무너뜨린 사이코패스들의 실체를 파헤친다. ‘내사패’는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반사회적 성향을 지닌 인물들과 마주한 실제 제보자의 경험을 재구성한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이날 규현은 사이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사이비 집회 장소에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이어 “‘저걸 믿는다고? 말이 안 되잖아’라는 의심이 가득하다”며 쉽게 현혹되지 않을 자신이 있어 현장을 직접 확인해 보고 싶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규현을 잘 아는 전현무는 그의 자신감을 곧바로 경계한다. 전현무는 “이런 헛똑똑이 같으니라고”라고 일침을 가한 데 이어 삿대질까지 하며 단호하게 만류해 웃음을 자아낸다. 전현무가 규현의 호기심을 위험하게 본 이유에도 관심이 모인다.
녹화를 마친 전현무, 규현, 넉살, 허영지는 이날 사연을 두고 “지금까지 ‘내사패’에서 다룬 사연 중 1등”이라고 입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금전 갈취와 성 착취를 넘어 가족 관계와 한 사람의 인생까지 파괴한 사건의 전말, 규현의 강한 의심마저 흔든 사이비의 수법이 공개될 본방송에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2주 연속 국내외 주요 OTT 순위에 이름을 올린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오는 26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N·SBS Plus]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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