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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47세에 둘째 득남..."네 식구의 여행"

2026.07.23 오전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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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47세에 둘째 득남..."네 식구의 여행"
사진=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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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김태용의 아내인 배우 탕웨이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탕웨이는 22일 자신의 SNS에 네 식구가 손을 잡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둘째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와 함께 "(첫째 딸) 썸머가 '망아지(둘째)와 함께 네 식구의 여행을 시작해요'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화가인 부친이 둘째 출산을 기념해 그려준 망아지 그림도 공개했다.

중국 현지 매체들은 둘째가 아들인 것으로 보도했다.

앞서 탕웨이의 임신 소식은 지난 4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서, 그가 넉넉한 핏의 의상을 입고 볼록한 배를 드러내면서 알려졌다.


이후 탕웨이는 SNS에 "정말 깜짝 놀랐고 매우 기쁘다"라며 "우리 집에 또 다른 망아지가 더 생기게 돼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라고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탕웨이는 1979년생으로 올해 47세다.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7월 결혼했으며 2016년 딸 썸머를 낳았다.

탕웨이는 최근 박찬욱 감독이 연출하는 할리우드 서부극 '더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리크(The Brigands of Rattlecreek)' 출연을 확정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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