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예린이 새 앨범 준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예린은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REACH YOU(리치 유)'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앨범은 예린이 꿈에서 깨어난 순간부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과정을 담았다.
이날 예린은 새 앨범 발매 소감에 대해 "미니 4집까지 낸 가수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무겁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다"며 "계속해서 노래를 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예린은 "이번 앨범의 곡들은 전반적으로 담담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며 "기교를 많이 섞기보다는 감정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의 예전 곡들과는 다르게 보컬적으로 성장했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며 "비브라토 같은 기교를 줄이고 노래 가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예린은 "앨범을 준비하면서 살이 많이 빠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하지만 따로 다이어트를 한 것은 아니다. 열심히 준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빠진 것 같다"고 웃어 보였다.
앨범 타이틀곡 '조각별'은 밤하늘 아래 다시 꿈을 떠올리는 순간을 풀어낸 곡이다. 기타 사운드와 확장감 있는 전개가 특징이며, '내 꿈이 되어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해당 곡은 파테코(PATEKO)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조각별'을 비롯해 'Polaris', '춘곤', 'Orbit', '조각별(Inst.)'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예린의 새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OSEN]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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