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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발라드 가수 벤, 포티와 열애 중

2018.10.05 오후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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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라드 가수 벤, 포티와 열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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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벤(본명 이은영)과 포티(본명 김한준)가 열애중이다.


5일 YTN Star 취재결과 벤과 포티는 현재 연인사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사람은 최근까지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으며 주변 사람들도 인정하는 공식 커플인 것으로 알려졌다.

3살 차이인 두 사람은 같은 발라드 가수로서 음악동료들과 여러차례 친목모임을 가지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벤은 2010년 그룹 '베베 미뇽'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힘있는 보컬 성량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특히 드라마 '힐러', '오 나의 귀신님', '또 오해영', '구르미 그린 달빛', '이번 생은 처음이라', '화유기', 미스터 션사인' 등 여러분야의 OST를 책임지며 여자 발라더로서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지난 5월 발표한 첫 번째 정규앨범 'RECIPE'의 타이틀곡 '열애중'이 차트 역주행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2011년 싱글 앨범 'Give You'로 데뷔한 포티는 싱어송라이터로서 '듣는편지', '봄을 노래하다', '조디악(Zodiac)' 등 매력있는 보컬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리메즈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로도 활약 중이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출처 = 뉴시스, 포티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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