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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2' 박해진, 이혼계 원톱 노리는 야심가 변신…첫 스틸 공개

2026.11.02 오전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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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2' 박해진, 이혼계 원톱 노리는 야심가 변신…첫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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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2’ 박해진이 이혼계 원톱을 노리는 야심가로 변신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연출 서민정, 극본 최유나, 기획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오늘(2일) ‘이혼계 원톱’을 노리는 변호사 '박태수'로 완벽 변신한 박해진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 분)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 작가가 다시 집필을 맡고, 감각적이고 섬세한 서민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시즌 1에 출연했던 원년 멤버 장나라, 표지훈이 다시 출격하고, 배우 김혜윤과 박해진이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한다.

박해진은 이혼계 원톱 자리를 노리는 ‘법무법인 태수’의 대표 변호사 ‘박태수’로 분한다. 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 ‘법대로 태수’로 인지도를 쌓은 그는 탁월한 사업 감각을 지닌 변호사다. ‘법무법인 리봄’ 차은경과 이혼계 원톱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공개된 스틸 속 박태수의 남다른 존재감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상담을 이어가는 박태수의 진지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몸에 밴 자신감과 부드러운 미소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박태수만의 세련된 아우라가 전해진다. 웃음기를 거둔 채 법정에 선 모습도 흥미롭다. 승소와 이익을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승부수를 던지는 ‘공격형’ 변호사 박태수의 성향을 짐작게 한다.


박해진은 “재밌게 봤던 작품의 시즌 2가 제작된다고 해 기대하고 있던 차에 좋은 제안을 받아 흔쾌히 진행했다”라고 합류 소감을 밝히며 “시즌 1이 흥행한 작품에 새로운 캐릭터로 투입되어 부담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태수라는 캐릭터가 흥미로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다”라고 전했다.

‘박태수는 ‘굿파트너2’의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라고 설명한 박해진은 “변호사는 법조인이기도 하지만 사업가이고, 또 태수는 유튜버라는 직업도 겸하고 있는 인물이다. 자기 PR 시대에 맞는 선택을 하는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태수를 연기하며 포인트로 잡은 부분에 대해서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흐름 속에 긴장을 놓을 수 있는 숨구멍 같다. 비교적 가벼운 캐릭터를 추구했고, 연기 또한 최대한 인간적이고 편한 모습을 보이고자 노력했다. 조금은 귀여운 모습이나 잔망스러움이 태수의 매력포인트일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는 오는 20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SBS]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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