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의 첫 장을 팬들과 함께 넘기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알파드라이브원은 3일 서울 성동구 무비랜드에서 트레일러 상영 이벤트 'TRAILER PREMIERE'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보의 세계관을 가장 먼저 공개하는 자리이자,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과 새 프로젝트를 처음 공유하는 특별한 이벤트다. 앨범 발매에 앞서 팬들에게 가장 먼저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이번 컴백의 출발점으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컴백은 '성장'과 '공감'을 키워드로 한다. 오는 24일 발매되는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는 편견과 낙인 속에서도 끝내 자신을 잃지 않고 성장해 나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이전보다 한층 깊어진 메시지와 확장된 세계관을 통해 ALPHA DRIVE ONE만의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컴백 분위기는 이미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1일과 2일 공개된 개인 트레일러 포스터는 "저를 왜 그렇게 볼까요?", "나를 제대로 바라봐 주세요", "진짜 나를 본 적 있어?" 등 멤버별 질문을 통해 앨범의 핵심 메시지를 암시하며 팬들의 해석을 이끌어냈다.
이어 공개된 단체 포스터에서는 페인트가 벗겨진 계단 위에 선 멤버들의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친 공간과 대비되는 멤버들의 존재감은 새로운 서사의 분위기를 압축적으로 담아내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영상 콘텐츠 역시 이번 컴백의 관전 포인트다. 국내외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박세영 영화감독이 트레일러 연출을 맡아 영화적 감성과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을 구현했다. 음악과 영상, 세계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시네마틱 프로젝트를 통해 ALPHA DRIVE ONE의 새로운 챕터를 완성할 예정이다.
팬들과 가장 먼저 호흡하며 시작한 이번 컴백이 글로벌 K-팝 시장에서도 또 하나의 성장 서사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YTN star 허환 (angel10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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