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드라마 시리즈 '신병'의 네 번째 시즌이 크랭크업하고, 8월 시청자들을 만나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오늘(3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극본 윤기영·김단, 연출 민진기·조제욱/이하 '신병4')는 지난달 30일 경기도 포천에서 마지막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 3월 첫 촬영을 시작한 '신병4'는 이로써 약 5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신병4'는 인기 드라마 '신병' 시리즈의 네 번째 시즌으로, 시즌3 이후 1년 여 만에 새롭게 공개되는 시즌이다. '신병4'에서는 상병 진급과 동시에 끝없는 고민에 빠진 박민석(김민호 분)의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이 그려진다.
'신병4'의 메가폰 역시 '신병' 시리즈를 진두지휘해 온 민진기 감독이 잡았다. 리듬감 있는 연출과 톡톡 튀는 캐릭터 플레이를 통해 '신병'을 인기 드라마 IP로 만든 민 감독이 연출을 맡은 만큼 새 시즌에도 높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신병'4에는 배우 김민호, 김동준, 남태우, 김요한, 이수지 등 이전 시즌에서도 개성 넘치는 활약을 보여준 멤버들이 다시 등장한다. 이와 함께 이현균, 이원정 등 새로운 얼굴들도 합류해 더욱 다채로운 스토리 전개를 예고한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신병4'의 티저 영상은 가파른 조회 수 증가세를 기록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반영했다. 특히 지난달 30일 KT스튜디오지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2차 티저는 공개 하루 만에 10만 회에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했다.
12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는 오는 24일 첫 방송되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전파를 탄다.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출처 = KT스튜디오지니]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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