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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진심 사이…지예은, '유재석 캠프'의 숨은 MVP

2026.06.08 오후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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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진심 사이…지예은, '유재석 캠프'의 숨은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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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예은이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서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진정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예은은 지난달 26일과 2일 공개된 '유재석 캠프'에서 막내 직원으로 활약하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재치 넘치는 예능감은 물론, 맡은 일을 묵묵히 해내는 성실함까지 보여주며 프로그램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함께 2박 3일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지예은은 캠프 운영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사전 점검 단계부터 남다른 열정과 책임감을 보인 그는 과거 요리 프로그램 출연 경험을 바탕으로 주방 업무를 능숙하게 이끌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쉬지 않고 현장을 챙기는 모습으로 ‘프로 일꾼’ 면모를 보여줬으며, 숙박객들에게 먼저 다가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친화력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지예은의 색다른 매력은 친동생과의 예상치 못한 만남에서도 빛났다. 사전 공유 없이 숙박객으로 등장한 친동생과 마주한 그는 평소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현실 남매 케미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친동생 앞에서는 거리낌 없는 ‘찐 누나’의 모습을 보여준 반면, 유재석·이광수·변우석 앞에서는 사랑스러운 막내로 변신해 상반된 매력을 드러냈다.

각종 게임과 미션에서도 지예은의 활약은 돋보였다. 팀장으로 나선 그는 팀원들의 이름을 빠르게 외우며 분위기를 주도했고, 퀴즈와 기상 미션 등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냈다.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멤버들과 숙박객들에게 웃음을 전하며 ‘비타민 같은 존재감’을 입증했다.

두 번째 캠프에서도 지예은은 한층 여유롭고 능숙한 모습으로 새로운 숙박객들을 맞이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장기자랑에서는 이광수, 변우석과 함께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 무대를 꾸며 유쾌한 재미를 선사했다.


무엇보다 캠프를 마무리하며 “진짜 선물처럼 느껴졌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한 뒤 눈물을 보인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웃음뿐 아니라 진정성까지 전한 지예은의 매력이 빛난 순간이었다.

최근 지예은은 건강 문제로 잠시 휴식기를 갖기도 했지만 빠르게 활동을 재개하며 예능계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유재석 캠프'에서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친화력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제작진 역시 인터뷰를 통해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평가한 바 있다.

한편, 지예은은 예능과 연기 활동을 넘나들며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SNL 코리아'를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SBS '런닝맨'의 고정 멤버로 활약하며 특유의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유재석 캠프'에서는 한층 성장한 예능감과 진정성까지 보여주며 차세대 예능 기대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사진 제공 = 넷플릭스]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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