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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김희애 패닉…'봉주르빵집', 개업 이래 최대 위기

2026.06.05 오후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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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김희애 패닉…'봉주르빵집', 개업 이래 최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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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이 개업 이후 최대 위기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따뜻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이다.

공개된 5화 예고편에서는 남녀노소를 사로잡은 '봉주르빵집'의 뜨거운 영업 현장이 펼쳐진다. 특히 김선호는 마을 어르신들에게 먼저 다가가 “어제 오셨죠? 또 오셨나요?”라며 살갑게 인사를 건네고, “이거 진짜 맛있어”라고 직접 메뉴를 추천하는 등 특유의 친화력으로 손님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 번 다녀간 손님들이 다시 찾는 모습까지 이어지며 김선호는 어느새 ‘어르신 자석’이자 ‘단골 메이커’로 활약한다.

차승원 역시 직접 주문을 받고 손님들을 응대하며 든든한 중심축 역할을 해낸다. 연일 이어지는 손님 행렬에 김선호는 “장사가 잘 되는 빵집입니다”라고 자랑스러워하고, 쇼케이스에 진열된 빵은 순식간에 동나버린다. 이에 주방팀은 쉴 새 없이 제품을 채워 넣으며 개업 이후 가장 바쁜 하루를 보내고, 빵집은 말 그대로 역대급 호황을 맞는다.


하지만 행복한 비명도 잠시,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하며 분위기는 급변한다. 폭주하는 주문 속에서 홀 운영에 차질이 생기고, 주방에서는 생명과도 같은 반죽이 더운 날씨의 영향을 받으면서 계획대로 작업이 진행되지 않는다. 급기야 차승원은 “큰일 났다. 큰일 났어”를 연발하며 다급한 모습을 보이고, 직원들에게 상황 수습을 지시하는 등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손님들에게는 갓 구운 빵 대신 “죄송합니다”라는 말이 이어지고, 현장은 순식간에 비상 체제로 돌입한다. 여기에 늘 침착함을 유지하던 김희애마저 쉽게 마음을 추스르지 못한 채 흔들리는 모습이 포착돼 위기감이 더욱 고조된다. 한 출연자가 “약간 멘탈 나가셨어요?”라고 걱정할 정도로 모두가 당황한 상황 속에서 과연 '봉주르빵집'이 개업 이래 최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대박 행진과 사상 초유의 위기가 동시에 펼쳐질 '봉주르빵집' 5화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사진 제공 = 쿠팡플레이]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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