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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건강 검진 받았는데..." 이경규, '건강 이상설' 해명

2026.05.26 오전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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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채널 '김국진 김용만의 길'에 출연한 이경규는 지난 라운딩 당시를 떠올리며 "후반부에 가서 목이 안 좋았다. 그랬더니 내가 아는 동생 친구분이 친구한테 전화해서 '경규 형님 뇌졸중 아니냐. 말투가 어눌하다'고 했다더라"고 말했습니다.


김용만은 "건강 이상설 기사가 많이 나왔다"며 웃었고, 이경규는 "어눌하지 않다. 화가 나서 목이 쉬어서 그런 거다"라고 해명했습니다.

김용만은 "그때 경규 형이 전날 3시간, 당일 아침에 또 연습을 했는데 시작하자마자 4홀 만에 8개 오버를 쳤다. 그러자 형이 울화가 치밀어서 소리를 질렀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또 "얼마 전 건강 검진도 받았는데 전혀 이상 없는 거로 완벽하게 결과가 나왔다"며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습니다.


앞서 이경규는 유튜브 콘텐츠에서 평소보다 어눌한 발음과 좋지 않은 안색을 보여 건강 이상을 우려하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경규가 2013년 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은 이력까지 재조명되면서 건강 이상설은 빠르게 확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경규 소속사 측은 "최근 육아, 낚시 등 긴 시간 체력을 쓰는 촬영을 진행해 컨디션에 문제가 있었다"라며 "현재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기자 : 공영주
오디오 : AI앵커
제작 : 육지혜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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