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 씨가 4년 만에 대중 곁으로 돌아오는 가운데, 후배 방송인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 논란 끝에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캐나다로 떠났던 방송인 이휘재 씨가 4년 만에 대중 곁으로 돌아옵니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 '불후의 명곡' 예고편에 등장한 그는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눈시울을 붉힌 채 복귀 소감을 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동료 방송인들의 공개적인 응원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사유리 씨는 SNS에 복귀 예고 영상을 공유하며 "오빠가 너무 보고 싶었다"는 애틋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특히 사유리 씨는 이휘재 씨에 대해"따뜻하고 배려심 많으며 전혀 거만하지 않은 동네 오빠 같은 사람"이라고 회상하며, 직접 만나보지도 않고 비난을 쏟아내는 일부 누리꾼들의 댓글에 깊은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개그맨 윤형빈 씨 또한 응원의 행렬에 동참했습니다.윤형빈 씨는 "적어도 내가 뵈어온 선배님은 정말 좋은 분이셨다"며, 방송과 사석에서 지켜본 이휘재 씨의 인성에 대해 강한 신뢰를 보냈습니다.
그는 이어 "너무 많은 사람이 저렇게 얘기하니 ‘정말 내가 모르는 게 있나’ 싶을 정도"라며 대중에게 선입견 없는 따뜻한 응원을 당부했습니다.
지난 2022년 이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이휘재 씨가 이번 ‘연예계 가왕전’ 특집을 통해 차가운 대중의 시선을 돌리고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방송가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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