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의 대표 맛집 '광화문면옥'이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파격적인 상생 이벤트를 예고했다.
공연 당일인 오는 21일, 광화문광장 일대를 찾는 팬과 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0그릇의 냉면을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TS는 이날 광화문광장에서 'BTS 2026 Comeback Show @ Seoul'을 열고 3년 만의 완전체 활동을 재개한다. 한국 현대사의 중심 무대였던 광화문이 이번엔 세계적인 K팝 아이콘의 귀환을 알리는 축제의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셈이다.
광화문면옥 측은 “국내외 팬들, 이른바 '아미(ARMY)'들이 오랜 기다림 끝에 완전체 BTS를 만나는 역사적인 순간에 한국의 전통 식문화를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행사 기획의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K-팝을 대변하는 BTS 공연과 K-푸드의 자연스러운 결합이라는 점에서 경제적 의미도 적지 않다고 강조했다.
면 무료 제공 행사는 공연 당일인 21일 오전 11시부터 재료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안전 관리 요원의 안내에 따라 번호표가 배부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빅히트 뮤직]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