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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2연패 좌절 뒤 "실수 두려워 바보같이 했다"

2025.08.31 오후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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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세계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중국의 천위페이에게 져 대회 2연패 꿈이 좌절된 안세영은 "실수할까 봐 두려워 바보같이 경기한 것 같다"고 돌아봤습니다.

안세영은 경기가 끝난 뒤 세계배드민턴연맹과의 인터뷰에서 "대회 준비는 정말 잘했고 최선을 다했지만,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경기 초반부터 흐름을 잃었고 랠리를 풀어가는 방식이나 경기 운영도 전혀 되지 않았다"고 냉철하게 진단했습니다.


이어 "결국 모든 부분에서 진 것"이라며 "정말 속상한 마음뿐"이라고 전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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