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씨와 권순우 선수는 지난 5월 열애설을 인정한 후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이로 인해 태도 논란에 휩싸이자 권순우 선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국가대표 선수로서 하지 말아야 할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사과했다.
비난의 강도가 거세지면서 공개 연인이었던 유빈 씨의 SNS에도 악플이 이어졌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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