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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논란 두 달 만에 근황…수척해진 모습 눈길

2026.07.14 오전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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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논란 두 달 만에 근황…수척해진 모습 눈길
사진=안성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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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가 '와인 바꿔치기' 논란 이후 약 2개월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안성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모수와 저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눌 수 있어 늘 기쁘다. 함께한 시간이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기를 바란다"라는 글을 남겼다. 또 “휴가는 이렇게 보내야지”라는 태그를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안성재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가운데, 이전보다 다소 야윈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며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4월 '모수'는 고객에게 주문한 빈티지와 다른 와인이 제공된 사실이 알려지며 이른바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휩싸였다. '모수'에서 근무하던 소믈리에가 고객에게 제공돼야 할 2000년 빈티지 대신 2005년산 와인을 서빙했다. 해당 고객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게시하며 사건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안성재는 "직원은 와인 설명을 마친 후 잘못된 서빙을 인지하였으나 이를 고객님께 미처 고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당황한 나머지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을 즉흥적으로 말씀드리는 매우 부적절한 대응을 했다"라고 사과했다.

이후 안성재는 자신이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 업로드 또한 잠시 멈췄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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