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화연이 신작 드라마 '주한이국대사관' 주연 물망에 올랐다.
오늘(13일) YTN Star 취재 결과, 홍화연은 새 드라마 '주한이국대사관' 여주인공 출연 제안을 받고 조율 중이다. '주한이국대사관'은 대한민국에 거주 중인 괴물들을 관리하는 주한이국대사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물.
홍화연은 이 작품 출연을 확정하면, 앞서 캐스팅 소식이 전해진 배우 이준호와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다. 매 작품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뽐내온 두 사람이 판타지 세계관 속에서 어떤 연기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2022년 데뷔한 홍화연은 드라마 '보물섬'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보물섬'으로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여자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기대주로 자리매김했고, 이후 '당신의 맛', '러닝메이트', '자백의 대사' 등에서 존재감을 발산했다.
최근에는 기업 감사팀을 소재로 삼은 오피스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열연을 펼쳤다. 홍화연은 극 중 해무그룹의 비주얼 센터이자 부회장실 비서 박아정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펼쳤다.
[사진출처 = BH엔터테인먼트]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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