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수 나카시마 미카의 서울 공연이 개최를 불과 며칠 앞두고 취소됐다.
공연 주최사인 유진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6월 13일 개최 예정이었던 'MIKA NAKASHIMA ASIA TOUR 2026' 서울 공연은 부득이한 당사의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예정대로 공연이 개최될 수 있도록 주최 측 및 제작사는 소속사와 협의를 계속해왔으나 최상의 환경에서 계획된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것이 어려워 제작상의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에 따라 주최 측은 미 예매한 티켓에 대해서는 예매처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액 환불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이번 공연은 6월 13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공연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취소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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