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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메기녀 최소윤 합류…박우열 쟁탈전 불붙었다

2026.05.15 오후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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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메기녀 최소윤 합류…박우열 쟁탈전 불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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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5’가 ‘메기녀’ 등장과 함께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 8인의 로맨스를 완성하며 본격적인 흥행 질주에 돌입했다.

지난 4월 14일 첫 방송된 ‘하트시그널5’는 방송 초반부터 포털 검색어와 SNS, 유튜브 화제성을 휩쓸며 원조 연애 예능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지난 12일 방송된 5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까지 치솟았고, ‘최고의 1분’은 ‘폭스남’ 박우열과 새롭게 합류한 ‘메기녀’ 최소윤이 서로에게 문자를 보내며 호감을 확인한 장면이 차지했다.

방송 직후 온라인 반응 역시 뜨거웠다. ‘하트시그널5 박우열 폭스남’, ‘메기녀 최소윤 직업 나이’, ‘박우열 강유경 카풀 데이트’ 등 관련 키워드가 이틀 연속 포털 인기 검색어 상위권을 장악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OTT 플랫폼에서도 꾸준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하트시그널5’는 티빙(TVING)을 통해 독점 공개 중이며, 5주 연속 예능 부문 주간 콘텐츠 순위 1~2위를 유지하고 있다. 매회 ‘실시간 인기 LIVE’ 1위에 오르는 것은 물론, 점유율 역시 40%를 넘기며 젊은 시청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펀덱스(FUNdex)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하트시그널5’는 5월 1주 차 ‘화요일 비드라마 화제성’ 2위에 올랐으며, ‘TV-OTT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서는 ‘하트시그널5 강유경’이 6위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6회부터는 한층 더 복잡해진 감정선과 새로운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방송 말미 공개된 일본 도쿠시마 여행 예고는 ‘시그널 하우스’에 또 한 번 거센 로맨스 폭풍이 몰아칠 것을 암시했다.

앞서 ‘메기녀’ 최소윤은 첫 등장과 동시에 “난 3초 만에 결정한다”며 박우열을 첫 데이트 상대로 지목했다. 이후 문자까지 주고받으며 강유경, 정규리와 함께 본격적인 ‘박우열 쟁탈전’에 합류했다. 최소윤은 데이트 내내 “우리 말 놓자”, “일단 누나라고 불러~” 등의 적극적인 플러팅으로 박우열의 마음을 흔들었다.


그동안 박우열은 강유경, 정규리 모두와 설레는 분위기를 형성하며 ‘폭스남’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상황. 여기에 최소윤까지 가세하면서 일본 여행에서 펼쳐질 삼각·사각 관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김서원과 정규리의 러브라인이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김서원의 재발견”, “서규리 커플 응원한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도 기대가 모인다.

여기에 김성민을 향해 서운함을 드러냈던 김민주가 다시 김성민에게 문자를 보내며 반전 기류를 형성한 만큼, 일본 여행에서 두 사람의 감정선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메기녀’ 등장과 일본 여행이라는 변수 속 더욱 깊어진 로맨스를 예고한 ‘하트시그널5’ 6회는 오는 19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채널A]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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