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즈’가 일본 나가사키의 대표 번화가 ‘시안바시 거리’에서 제대로 된 먹방 텐션을 폭발시킨다.
16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50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나가사키 여행 중 ‘시안바시 거리’의 한 선술집에서 특별한 어묵 요리를 맛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장동민은 “우리나라의 ‘욕쟁이 할머니’ 스타일처럼 사장님이 알아서 어묵을 내어주는 집이 있다”며 멤버들을 한 어묵 맛집으로 안내한다. 아늑한 선술집 분위기에 감탄한 멤버들은 메뉴판을 살펴보던 중 가격이 적혀 있지 않다는 사실에 놀라고, ‘먹식이’ 김준호는 “왜 가격 표시가 없냐”며 벌써부터 ‘독박비’를 걱정해 웃음을 자아낸다.
잠시 후 할머니 사장님은 다양한 종류의 어묵 요리를 푸짐하게 내어주고, 홍인규는 “그릇마다 담긴 어묵이 전부 다르다”며 이른바 ‘할마카세’ 매력에 흠뻑 빠져든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할머니 사장님은 유세윤에게 “동방신기 창민과 닮았다”고 칭찬하고, 이에 유세윤은 벌떡 일어나 “창민아 미안해!”라고 너스레를 떤다. 이어 동방신기의 히트곡 ‘주문’을 즉석에서 열창하며 현장을 달아오르게 만든다. 이를 본 김준호는 “원래 식사비 내기 게임하려고 했는데 세윤이 때문에 안 되겠다”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여 폭소를 안긴다.
배불리 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2일 차 숙소로 향하지만, 숙소 예약을 맡은 장동민이 어두운 골목길로 멤버들을 이끌면서 불안감이 커진다. 홍인규는 “좋은 숙소 느낌이 아니다. 예전에 마카오 숙소 갈 때도 이런 오르막길이었다”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이에 장동민은 “원래 길이 좀 복잡하다”며 “인규는 이따 숙소에서 목욕하면 된다. 탕도 있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하지만, 홍인규는 “안에 자쿠지가 있다고? 혹시 지퍼를 가리키면서 '여기가 자쿠(지퍼)지'라고 하는 거 아냐?”라며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연 장동민이 준비한 나가사키 숙소의 정체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독박즈’의 유쾌한 일본 나가사키 여행기는 16일(토) 밤 9시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공개된다.
[사진 제공 = 채널S, SK브로드밴드]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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