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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뉴욕 여행 취소하고 합류”…‘법륜로드’ 향한 진심

2026.05.15 오후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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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뉴욕 여행 취소하고 합류”…‘법륜로드’ 향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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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예능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의 이상윤과 이주빈이 인도에서 경험한 특별한 여정과 그 속에서 느낀 진솔한 감정을 전했다.

오는 19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은 수많은 이들의 고민에 답해온 법륜스님과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 우찬이 함께 인도를 여행하며 ‘진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즉문즉설 로드 여행기다.

먼저 이상윤은 출연 계기에 대해 “인도라는 나라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쉽게 갈 용기를 내지 못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직접 부딪혀보고 경험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8년 전 ‘집사부일체’를 통해 법륜스님을 뵌 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좋은 기억이 오래 남아 있었다. 언젠가 다시 인연이 닿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함께하게 돼 더욱 뜻깊었다”고 덧붙였다.

이주빈 역시 “함께하는 선후배들과의 조합이 너무 좋았고, 평소 궁금했던 인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꼭 참여하고 싶었다”며 “원래 계획돼 있던 뉴욕 여행까지 취소하고 촬영에 합류했다”고 밝혀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성격도 취향도 다른 다섯 손님이 만들어낸 의외의 팀워크 역시 프로그램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혔다. 이상윤은 “멤버들 모두 개성이 정말 강했는데 신기할 정도로 잘 어우러졌다”며 “홍철 형이 중심에서 분위기를 잘 이끌어줬고, 서로 배려하며 진심으로 임했던 덕분에 자연스럽게 좋은 팀워크가 만들어졌다”고 돌아봤다.

함께한 멤버들에 대한 애정 어린 평가도 이어졌다. 이상윤은 이주빈에 대해 “힘든 상황에서도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 에너지가 다른 멤버들에게도 긍정적인 자극이 됐다”고 말했다. 막내 우찬에 대해서는 “생각이 깊고 가장 어른스러운 친구였다”고 표현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기택 씨가 정말 재미있었다. 독특한 매력 덕분에 예상치 못한 순간마다 분위기를 환기시켜줬다”고 덧붙이며 다섯 손님의 케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주빈 또한 “카메라가 꺼진 뒤에도 서로의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눴다”며 “낯선 인도에서 함께 지내며 서로에게 정말 많이 의지했다”고 털어놨다.

이번 인도 여행은 두 사람에게 단순한 여행 이상의 의미로 남았다. 이상윤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최선을 다하되 결과에 스스로를 흔들리게 두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법륜스님과 나눈 ‘무욕’에 대한 대화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한 뒤 결과에는 초연해지는 것이라는 말씀이 깊게 와닿았다”고 말했다.

이주빈은 가장 인상 깊었던 법륜스님의 조언으로 “‘제가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늘 고민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스님께서 ‘사람 마음은 원래 계속 변하는데 그걸 하나로 규정하려는 것 자체가 집착일 수 있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인도 여행은 제게 ‘자유’ 같은 시간이었다”며 “‘무언가를 꼭 잘해야 한다’는 부담 없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어서 더 특별했다”고 돌아봤다.


끝으로 이상윤은 이번 프로그램을 “여행과 수행의 중간쯤 되는 시간”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법륜스님과 함께 있을 때는 자연스럽게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고, 멤버들끼리 있을 때는 편안하고 유쾌한 여행 분위기가 살아난다”며 “한 프로그램 안에서 서로 다른 결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주빈 역시 “인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낯선 풍경과 길 위에서 함께 동고동락하며 점점 가까워지는 멤버들의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여행과 수행, 그리고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이 어우러진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은 오는 19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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