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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사무실 논란' 여행 유튜버 원지, 3개월 만에...

2026.02.27 오후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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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유튜버 원지가 이른바 ‘6평 사무실’ 논란이 불거진 지 3개월 만에 복귀했습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에는 “네팔에 온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원지는 “저는 그동안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고 다시 여행길에 오르기 시작했습니다”라고 조심스레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즐거운 여행 영상으로 찾아뵐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고요.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원지는 지하 2층의 ‘6평 사무실’에서 직원 3명과 함께 사업을 운영하는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하지만 누리꾼들로부터 "직원들에게 너무 열악한 근무 환경"임을 지적 받았습니다.


결국 논란 전 102만 명에 달했던 구독자 수는 무려 7만 명이 이탈하며 95만 명대로 줄어들었습니다. 당시 원지는 "신중하지 못한 성격으로 대표의 자질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 반성하고 있다"며 세 차례에 걸쳐 사과했습니다.

기자 : 공영주
오디오 : AI앵커
제작 : 육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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