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걸그룹 컬러링 베이비 7공주(이하 7공주) 출신 소영(본명 이소영)이 팀 내에서 두 번째로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는 소감을 밝혔다.
소영은 오늘(26일) YTN Star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다른 멤버들과는 다르게 저는 평범한 직장인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결혼이) 이렇게 화제가 돼서 얼떨떨하기도 하고, 신기하다"라며 "저를 아직까지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예비신랑에 대해서도 귀띔했다. 소영은 "금융권 종사자로, 4살 연상이다. 제가 존경하는 사람"이라며 "남자친구와 제주도로 자주 놀러갔고, 프러포즈도 해준 의미있는 장소인데 그 곳에서 소규모로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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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공주 소영, 결혼 소감 "예비신랑, 제가 존경하는 사람…관심 얼떨떨해"(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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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공주 소영, 결혼 소감 "예비신랑, 제가 존경하는 사람…관심 얼떨떨해"(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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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공주 소영, 결혼 소감 "예비신랑, 제가 존경하는 사람…관심 얼떨떨해"(인터뷰)]()
YTN Star가 단독 입수한 소영의 웨딩화보에서는 결혼을 앞둔 선남선녀의 화사한 비주얼을 확인할 수 있다. 두 사람은 반려견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거나,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또한 7공주 활동 이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내는 예비신부 소영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소영은 7공주 멤버들의 반응도 전했다. 그는 "제가 결혼식을 조용히 준비했어서 3달 정도 앞두고 멤버들에게 전했다. 많이들 축하해줬다. 리더인 (오)인영언니가 먼저 갔고, 제가 (시간 상) 그 다음이고, 고은이가 연내 결혼을 예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7공주 활동 이후 최근 근황에 대해서도 전했다. 소영은 "제가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연예계 생활을 하다가 일반고로 진학해 숙명여대 한국어문학부를 나왔다. 현재 직장 생활 중이지만, 미디어 노출 기회가 많은 시대이니 기회가 된다면 또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역배우로 연예계에 첫 데뷔한 소영은 어린이 걸그룹 7공주에 합류에 활동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룹 활동을 마친 후 소영은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학부를 졸업했으며, 지난 2024년 tvN '유퀴즈'에 멤버들과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제공 = 소영 측]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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