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첫 주말 독주를 예고했다.
오늘(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9만 1,740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개봉일이던 4일에도 11만 7,786명이 관람하며 정상을 차지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 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예매율에서도 ‘왕과 사는 남자’는 32.9%(예매 관객 17만 7,000여 명)로 정상에 올라 오는 주말 내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날 박스오피스 2위는 2만 41명이 관람한 이영돈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2024.12.03 그날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이 차지했다.
박시후·정진운 주연의 ‘신의악단’은 관객 수 1만 7,632명으로 3위, 구교환·문가영 주연의 ‘만약에 우리’는 1만 5,556여 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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