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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 아니냐?"…장동주, 추측성 악플에 분노 "익명 뒤에 숨어, 불쾌해"

2026.02.05 오후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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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 아니냐?"…장동주, 추측성 악플에 분노 "익명 뒤에 숨어, 불쾌해"
배우 장동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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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해킹으로 수십억 원의 피해를 봤다고 밝힌 배우 장동주가 추측성 악성 댓글에 분노했다.

장동주는 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익명 뒤에 숨어 남을 깎아내리는 루저들”이라며 악플을 공개했다. 장동주가 공개한 악플은 “몸캠? 그래도 집까지 팔 건”, “사생활, 여자들과 디엠, 야한 얘기, 직접 찍은 야한 동영상” 등이다.

장동주는 악플을 남긴 누리꾼에게 “제 휴대폰 속 자료 중 대중에게 오픈되면 안 되는 자료는 무궁무진하다”라며 “예를 들어 비밀 유지 계약을 지켜야 할 계약서”라고 했다.

그러면서 장동주는 “당신 휴대폰 속 고작 비밀이라고 여겨질 것이 저질스러운 몸캠 영상밖에 없나 보네요?”라며 “자신의 수준에 맞춰 함부로 남을 단정 짓기 이전에 본인의 사고방식 수준이 그것밖에 안 된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동주는 “표현이 굉장히 무식하게 느껴진다”라며 “그쪽 휴대전화에는 야한 얘기, 야한 동영상밖에 없나요?”라고 지적했다.


앞서 장동주는 지난달 29일 휴대폰 해킹범에게 받은 협박 메시지를 공개했다. 그는 “작년 여름 어느 날이었다. 내 휴대폰은 완벽하게 해킹됐다, 그리고 이어진 협박. 그날부터 오늘까지 난 하루도 빠짐없이 지옥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 남잔 내가 절대 할 수 없는 모든 것을 요구했고, 난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었다. 배우라는 직업은, 아니 장동주라는 인간은 아주 약점이 많았고, 그 남자의 무식한 약탈은 불과 몇 달 만에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빌렸다. 돈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았다”며 “가족은 나를 위해 집도 팔았다. 급하게 생긴 빚은 또 다른 빚을 만들었고, 갚지 못한 그 빚은 또 다른 갚지 못할 빚을 만들어 냈다. 그렇게 수십억 원을 날리고 우리 가족은 고통 속에, 그리고 난 빚더미에 앉았다”고 했다.

장동주는 “저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저를 믿고 기다려 준다면 반드시 모든 빚을 갚겠다”고 호소했다.

한편 장동주는 SBS TV 금토극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출연 중이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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