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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페어링', 최종 선택 앞두고 '홈데이트'…러브라인 요동

2025.06.18 오후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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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페어링', 최종 선택 앞두고 '홈데이트'…러브라인 요동
'하트페어링' [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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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연애 예능 ‘하트페어링’이 최종 선택을 앞두고 화제성과 출연자 주목도 모두에서 높은 성적을 기록하며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하트페어링’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한 6월 2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3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9주 연속 ‘TV 비드라마 TOP5’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TV 금요일 비드라마 화제성’에서는 방송사 간 경쟁 속에서도 1위를 유지했고, ‘검색 반응 TV-OTT 비드라마’ 부문에서도 2위에 오르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14회에서는 지민과 제연이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함께하며 관계를 다시 진전시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해당 방송 이후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제연과 지민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 두 사람의 호응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15회에서는 최종 선택 전 마지막 ‘홈데이트’가 펼쳐진다. 앞선 방송에서 상윤은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함께했던 채은에게 마음을 돌리며, 채은-찬형-상윤 간 삼각구도가 형성됐다. 예고편에서는 채은을 향해 다가가는 찬형과 상윤의 진지한 모습과 함께, 채은이 누군가를 향해 미소 짓는 장면이 공개돼 향후 선택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1박 2일 홈데이트’를 앞둔 제연, 지원, 채은은 각각 “잠 안 자게”, “오래 봤으면 좋겠다”, “이래서 결혼하나 봐” 등의 발언으로 설렘을 드러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최종 선택 전날 밤, 상윤은 제연과 마지막 대화를 나누고, 수아는 지민을 따로 불러 진심을 전하는 등, ‘메기’들의 막판 스퍼트도 예고됐다.

‘하트페어링’ 최종 선택 전야제는 20일(금) 밤 10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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