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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시청률 20% 벽 뚫었다…'도깨비' 제치고 tvN 역대 2위

2024.04.15 오전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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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시청률 20% 벽 뚫었다…'도깨비' 제치고 tvN 역대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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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김지원 주연의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시청률 고공행진 끝에 20% 벽을 뚫었다. 역대 tvN 드라마 2위였던 '도깨비'의 기록도 넘어섰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문화창고, 쇼러너스) 12회에서는 백현우(김수현 분)가 홍해인(김지원 분)에게 두 번째 프로포즈를 했지만, 거절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점차 사라져 가는 기억에 대한 두려움 탓에 상대를 밀어낸 것.

시청률은 20% 대를 돌파했다. 12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23.2%, 최고 25.2%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20.7%, 최고 22.6%까지 치솟으며 5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하며 적수 없는 주말극의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이로써 '눈물의 여왕'은 지난 2017년 '도깨비'가 20.5%로 tvN 드라마 최고 시청률 2위 기록을 썼던 것을 넘어섰다. 현재 역대 tvN 드라마 최고 시청률 1위는 21.7%를 기록한 '사랑의 불시착'으로, 단 1% 포인트 차이밖에 나지 않는 상황이기에 남은 회차에서 '사랑의 불시착'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눈물의 여왕' 12회에서는 홍해인은 백현우와 윤은성(박성훈 분)을 착각할 정도로 기억이 흐려지자 두려움과 혼란에 휩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걱정스러운 얼굴을 한 백현우에게 차마 자신의 상태를 말할 수 없었던 홍해인은 애써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했다. 그럼에도 병세는 악화돼 판단력은 점점 흐려졌다.

백현우는 이를 알지 못한 채 홍해인을 보호하며 곁을 지켰다. 함께 저녁을 먹으며 대화를 하는 등 두 사람은 잠시나마 평범한 신혼부부처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백 번 다시 태어나도 백 번 다 백현우를 만나고 싶다"는 아내의 칭찬 세례에 백현우는 얼굴이 붉어졌지만, 홍해인에게는 서글픈 빛이 감돌았다.

백현우는 두 번째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백발백중의 성공률을 자랑한다는 용두리 고백 맛집에서 홍해인의 손에 꼭 맞는 반지까지 준비한 백현우는 설레는 마음으로 이혼을 취소해 달라고 부탁했다. 홍해인이 백현우가 내민 반지를 꺼내 직접 손가락에 끼워보기까지 했지만, 백현우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사랑하는 남편조차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기억이 뒤죽박죽 엉켜버려 무엇도 확신하지 못하는 자신의 상태 때문에 백현우와 어떠한 약속도 할 수 없었던 것. 그럼에도 백현우를 사랑하는 마음 만큼은 여전했기에 홍해인은 남편을 밀어낸 미안함과 자신의 처지에 대한 서러움이 북받쳐 홀로 눈물을 쏟아냈다.

[사진출처 =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영상 캡처]

YTN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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