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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싫어서' 주종혁 "뉴질랜드 실제 유학…촬영하다 동창 만나" [제28회 BIFF]

2023.10.04 오후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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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싫어서' 주종혁 "뉴질랜드 실제 유학…촬영하다 동창 만나" [제28회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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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종혁 씨가 영화 '한국이 싫어서' 촬영 중 생긴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뉴질랜드 유학파 출신인 그는 이번 영화를 위해 현지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던 중 학교 동창을 만났다고 밝혀 흥미를 자아냈다.


영화 '한국이 싫어서'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오늘(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진행됐다. 작품 연출을 맡은 장건재 감독과 배우 주종혁, 김우겸 씨 그리고 윤희영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주연 중 한 명인 고아성 씨는 부상으로 자리에 함께 하지 못했다.

영화 '한국이 싫어서'는 지난 2015년 출간돼 화제를 모은 장강명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영화는 20대 후반의 계나(고아성 분)가 자신의 행복을 찾아서 어느 날 갑자기 직장과 가족, 남자친구를 뒤로하고 홀로 뉴질랜드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뉴질랜드 로케이션 촬영을 병행했다. 극 중 뉴질랜드에서 꿈을 찾아가는 '재인' 역을 맡은 주종혁 씨는 학창시절 실제로 뉴질랜드 생활을 했었다고. 그는 "어렸을 때 6년 정도 뉴질랜드 유학생활을 했는데 당시에 워킹 홀리데이로 온 형들이 있었다. 형들과 친하게 지냈는데 원작 소설을 보고 그 형들이 많이 생각났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촬영 분량은 올해 초에 끝났다고. 그는 "8개월 정도 시간이 흘렀다. 유학생활할 때 친구들이 거기서 꿈을 찾아가는 것들을 봤다. 그 삶에 익숙해지고, 이번에 촬영하면서 길에서 고등학교 동창들 만나고 했다. 느꼈던 바가 많았다. 저는 한국에 와서 저의 삶을 찾아가고 있고 그들은 있어야 하는 이유가 또 있더라"고 전했다.

'재인' 캐릭터에 대해서는 "저의 삶과도 비슷했다. 그래서 재인을 연기하게 된다면 재미있게 잘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한국에서는 남의 눈치를 많이 봐서 스타일을 많이 뽐내지 못했는데 뉴질랜드에 가면서 본인의 색깔을 찾아가는 인물인 것 같았다. 초반에 머리도 화려하게 하고 개성 찾아가는 인물이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 언론시사회 개최로 포문을 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늘(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날 오후 6시에는 배우 박은빈 씨의 사회로 개막식이 진행된다.

[사진출처 = OSEN]

YTN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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