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안영미, 미국 출산 후 3개월 만 근황 “똥이나 치우자”

2023.09.01 오전 10:01
이미지 확대 보기
안영미, 미국 출산 후 3개월 만 근황 “똥이나 치우자”
사진=안영미 SNS
AD
개그맨 안영미 씨가 미국에서 아들 출산한 후 3개월 째인 근황을 전했다.


오늘(1일) 안영미 씨는 "떡이나 먹고 똥이나 치우자. 인둥이들~똥꿈들 꾸셔유"라고 자신의 SNS에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육아의 고됨을 여실히 보여주는 지친 모습의 사진까지 올려 반가움을 더했다.

한편 안영미 씨는 2020년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등에서 하차하고 남편이 있는 미국으로 가 최근 출산했다.

YTN 공영주 (gj920@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2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91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