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이슈] 정려원·공효진, 손담비 결혼식 불참했나…부케는 강승현 품으로

방송 2022-05-1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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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정려원·공효진, 손담비 결혼식 불참했나…부케는 강승현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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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 씨의 결혼식에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소문난 이들이 보이지 않았다. 이를 놓고 온갖 추측이 오가고 있는 가운데, 신부의 부케는 모델 겸 배우 강승현이 받았다.

손담비 씨와 이규혁 씨는 지난 13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 없이 진행된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이동근 KBS N 스포츠 아나운서가 맡았고, 축가는 가수 싸이 씨와 2AM의 멤버 조권·임슬옹 씨가 불렀다.

결혼식 이후 하객들의 SNS를 통해 쏟아진 사진에서 손담비 씨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다홍색의 카라 부케를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그리고 이날 신부가 던진 부케는 모델 겸 배우 강승현 씨에게 돌아갔다.

강승현 씨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케는 꼭 결혼할 친구가 아니더라도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행복하길 바라며 주는 의미도 있다고 한다. 덕분에 행복 바이러스 전파 받았음. 언니! 축복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결혼설을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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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정려원·공효진, 손담비 결혼식 불참했나…부케는 강승현 품으로

강승현 씨뿐만 아니라 서장훈 씨, 김호영 씨, 인교진·소이현 부부, 김우리 씨. 백지영 씨, 안영미 씨, 박나래 씨, 임수향 씨, 이주연 씨, 정아 씨, 신애 씨 등 연예계 동료들이 대거 참석해 손담비 씨와 이규혁 씨의 결혼을 축하했다.

그러나 이날 결혼식에서 손담비 씨의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소문난 배우 정려원 씨, 공효진 씨, 소이 씨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어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들은 각종 예능·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며 돈독한 우정을 자랑한 바 있기 때문.

특히 정려원 씨는 '나혼자 산다'에서 "친구들끼리 생일마다 콘셉트를 정해 하고 있다"며 모임을 언급했고, 공효진 씨, 정려원 씨가 손담비 씨의 집에서 '인테리어 전문가' 임수미 씨의 깜짝 파티를 꾸미는 등의 에피소드가 공개된 적도 있다.

게다가 손예진·현빈 씨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공효진 씨가 이후 케빈오와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절친인 손담비 씨의 결혼식에서도 부케를 받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진 상황. 그러나 손담비 씨의 결혼식에서 이들 절친들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결혼식 이후에도 정려원 씨와 공효진 씨 등의 SNS는 새로운 게시물 하나 없이 잠잠하다. 이런 가운데 한 유튜버는 손담비 씨와 정려원 씨가 지난해 발생한 '가짜 수산업자 사건'으로 사이가 좋아지지 않았다고 밝혔는데, 이에 '절교설', '손절설'이 불거지고 있다.

손담비 씨가 초대를 하지 않은 것인지, 초대했는데 오지 않은 것인지 아니면 정말 불가피하게 오지 못한 것인지 구체적인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던 이들이 단체로 보이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들의 멀어진 관계를 충분히 추측할 수 있는 상황이라 씁쓸함을 자아낸다.

[사진출처 = 강승현/정아 인스타그램]

YTN star 강내리 (nrk@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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