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최강창민 "SM, 내가 쓴 가사라고 채택해주진 않아"

2022.01.13 오후 02:34
이미지 확대 보기
최강창민 "SM, 내가 쓴 가사라고 채택해주진 않아"
AD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신곡 작사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최강창민의 두 번째 솔로 앨범 '데블(Devil)'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13일 오후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최강창민은 자신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신곡 '데블'에 대해 "원곡은 치명적인 악마를 표현한 곡인데, 곡의 강렬한 에너지에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우리의 모습을 담아내면 좋을 것 같았다"고 소개했다.


그는 "회사(SM엔터테인먼트)가 내가 쓴 가사라고 다 채택해주는 건 아니다. 그간 많이 탈락했었는데, 이번에는 좋게 봐주셔서 채택을 해주셨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강창민은 이날 저녁 6시 새 미니앨범 '데블'의 전곡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사진제공 = SM엔터테인먼트]

YTN 오지원 (bluejiwon@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40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