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먹방 유튜버' 쯔양, 분식점 가오픈 미뤘다 "발전을 위해"

2021.01.19 오전 10:23
이미지 확대 보기
'먹방 유튜버' 쯔양, 분식점 가오픈 미뤘다 "발전을 위해"
AD
30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분식점을 오픈한 가운데, 가오픈을 미뤄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쯔양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정원분식' 오픈 소식을 알렸다. 정식으로 오픈하기 전 테스트 기간을 거쳤다. 이 기간에 쯔양은 '정원분식' 공식 SNS에 식당 내부 사진과 메뉴, 가격 등을 공개했다.

떡볶이, 튀김, 샌드위치 등 다양한 분식 메뉴를 팔지만, 꽤 높게 책정된 가격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양보다 가격이 비싸다"라는 부정적인 의견도 있지만, "맛도 보지 않은 상태에서 함부로 이야기하는 건 아니다"라고 쯔양을 응원하는 목소리 또한 높다.

이처럼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는 상황 속에서 '정원분식'은 현재 가오픈을 미뤘다.


'정원분식'은 공식 SNS를 통해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저희 정원분식 가오픈은 조금 미루어질 것 같다"라고 공지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정원분식 SNS]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4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1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