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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주희, 김순옥 신작 '펜트하우스' 합류...봉태규와 부부 호흡

2020.02.25 오후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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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주희, 김순옥 신작 '펜트하우스' 합류...봉태규와 부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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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주희가 김순옥 작가 신작에 합류한다.


한 방송 관계자는 25일 YTN Star에 "윤주희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펜트하우스'는 강남의 상징인 최고층 펜트하우스 입성을 향해 인생을 걸고 질주하다 점점 괴물로 변해가는 한 여자의 일그러진 욕망과 모성, 부동산 성공 신화를 그린다.

극 중 윤주희는 봉태규의 부인인 고상아 역으로 출연한다. 한때 촉망받던 아나운서에서 재벌가 며느리가 돼 '내조의 여왕'으로 거듭나는 인물이다.

이번 작품은 '황후의 품격' 주동민 PD와 김순옥 작가의 재회작으로, 오는 8월 SBS 월화극 편성 예정이다. 앞서 배우 봉태규, 신성록, 김소연, 유진, 이지아, 오만석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윤주희는 2007년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로 데뷔해 ‘수상한 삼형제’, ’오작교 형제들’, ’아이리스’, ’원더풀 마마’, ’옥중화’, ’리턴’, ’사생결단 로맨스’, '열혈사제'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사진 = 윤주희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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