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깜짝 신곡을 선보인다.
방탄소년단은 오늘(3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디럭스 바이닐(Deluxe Vinyl)을 발매한다.
이번 바이닐에는 기존 앨범에 수록된 14곡에 깜짝 신곡 '컴 오버(Come Over)'가 추가돼 총 15곡이 담겼다. 이에 이 곡은 디럭스 바이닐에서만 감상할 수 있다.
'컴 오버'는 슈가가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RM과 제이홉이 크레디트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스타디움 앤섬(Stadium anthem)과 팝(Pop) 장르가 어우러졌으며 공간감이 느껴지는 신시사이저와 울림 있는 목소리가 웅장함을 준다. 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듯한 발구르기와 박수 소리가 떠오르는 묵직한 비트, 흥얼거리듯 흐르는 기타가 더해졌다.
길을 잃은 듯한 순간에도 결국 다시 '너'를 찾는 마음을 노래한다. 방황 끝에 문을 두드리며 그런 '나'를 받아줄 수 있는지 묻는 솔직한 고백은 늘 방탄소년단의 곁을 지켜준 아미(ARMY)를 향한 마음과 이어진다.
지난달 20일 발매된 '아리랑'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메인 송 차트 '핫 100'을 동시에 석권했고, 수록곡들 대다수가 핫 100 차트에 진입했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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