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Y영상] 베리굿 "가능성 없다는 이야기, 너무 힘들었다" 눈물

2018.08.16 오후 06:42
background
AD
걸그룹 베리굿이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는 베리굿의 정규 앨범 'FRESS TRAVE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2014년 데뷔한 베리굿은 벌 4년차 그룹이다. 하지만 생각만큼 큰 성과는 없었다. 그만큼 말하지 못한 힘들었던 시기도 길었을 터.

조현도 "내외적으로 변화가 커서 불안한 게 있었다"며 갑작스런 눈물을 보였다. 이에 다예도 "서로 내색 안하고 으쌰으쌰하는 게 너무 고마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리더 태하 또한 "소속사 대표님과 9년째 함께 하고 있는데 내년이면 계약 만료가 된다"면서 "이번 앨범이 꼭 잘됐으면 좋겠다. 대표님께 돈을 많이 벌어다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베리굿은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앨범 'FREE TRAVEL'를 공개한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영상 =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