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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이지현이 남편에게 던졌던 돌직구 질문

2016.06.11 오후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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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이지현이 남편에게 던졌던 돌직구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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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이지현 씨의 이혼 소송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방송에서 밝힌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지현 씨는 지난해 4월에 방송된 tvN '택시'에 남편과 함께 출연해 '당연하지 게임'을 하면서 돌직구 질문을 던졌습니다.

당시 이지현 씨는 "나 애들 두고 도망가도 되지?"라고 말했고, 남편은 "당연하지. 제가 봐야죠. 뭐"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남편이 "다음주에 출장 가서 못 돌아올 수도 있는 거 알지?"라고 말하자, 이지현 씨는 "당연하지. 오지 마!"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나랑 결혼한 거 후회하지?"라는 이지현 씨의 말에 남편은 "당연하지"를 외쳤습니다. 이지현 씨가 마지막으로 던진 "나랑 애들이랑 방에서 자고 있을 때 밤마다 다른 여자 생각하지?"라는 질문에, 남편은 백기를 들며 "졌어요. 저 내릴래요"라고 말하며 게임은 끝이 났습니다.

이지현 씨는 7살 연상의 남편과 3개월 연애 후 지난 2013년에 결혼,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으나 최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YTN PLUS 이은비 모바일PD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tvN '택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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