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리와 마치다 케이타 부부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현리와 마치다 케이타 부부는 한국의 아동복지 지원 단체인 사단법인 YANA(야나)에 총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2027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한국 전역의 아동보호시설에 거주하는 아이들에게 새 랜드셀을 전달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모든 아이들이 사랑받고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시설의 아이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지원에서는 아동보호시설에 거주하는 아이들에게 동일한 제품을 일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마음에 드는 랜드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각자의 개성과 희망이 존중받는 기쁨을 느끼며, 기대에 부풀어 초등학교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할 예정이다.
그 안에는 어떤 환경에서 자라든 아이가 자신의 희망과 선택이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두 사람의 바람이 담겨 있다.
기부처인 사단법인 YANA는 “You Are Not Alone(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이라는 이념 아래, 아이들이 본래 누려야 할 권리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아동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의 비영리 단체다. 아동복지시설을 비롯해 아이들의 보호·양육에 관여하는 다양한 현장과 협력하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기부를 통해 2027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보호시설 아동들이 스스로 선택한 랜드셀과 함께 새로운 학교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현리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로, 국내외에서 폭넓은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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