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오늘(21일) 오전 9시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다큐멘터리의 론칭 영상과 티저 포스터가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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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다큐멘터리 티저 포스터
론칭 영상에는 “하나하나의 감정들을 다 느꼈기 때문에…”(제이홉), “음악을 다시 만들기 시작했어요”(슈가), “웃고 눈물이 나더라구요”(뷔/지민), “딱 그 생각이 들었죠”(진), “이거는 됐다”(정국), “우리가 해냈다”(RM) 등 멤버들의 의미심장한 인터뷰가 담겨 본편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티저 포스터에는 어두운 공간 틈 사이로 새어 나오는 빛이 표현돼, 마치 방탄소년단의 공식 로고를 떠올리게 한다. 그 너머에서 새롭게 펼쳐질 이들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방탄소년단 모뉴먼츠'는 오는 12월 20일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에서 독점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 2편씩 총 8개 에피소드를 만날 수 있다.
[사진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YTN 최보란 (ran613@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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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포스터에는 어두운 공간 틈 사이로 새어 나오는 빛이 표현돼, 마치 방탄소년단의 공식 로고를 떠올리게 한다. 그 너머에서 새롭게 펼쳐질 이들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방탄소년단 모뉴먼츠'는 오는 12월 20일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에서 독점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 2편씩 총 8개 에피소드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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