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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피플] ‘미스터트롯2‘ 안성훈, 시즌1 재수생이 眞 차지하기까지

2023.03.17 오후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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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피플] ‘미스터트롯2‘ 안성훈, 시즌1 재수생이 眞 차지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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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안성훈 씨가 '미스터트롯2' 최종 우승자로서 진(眞)의 왕관을 썼다.


지난 16일 생방송으로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 결승전이 열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유료 가구 기준 24%로,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안성훈 씨는 '인생곡' 미션에서 패티김의 '그대 내 친구여'를 불렀다. 편안하지만 힘 있는 목소리로 마스터 최고 100점, 최저 97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는데 성공했다.

마스터 장윤정 씨는 "아주 큰 장점이 있는 것보다 큰 단점이 없는 게 중요하다. 안성훈은 단점도 없는데 장점 투성이인 게 무섭다"면서 "'안성훈 씨의 때가 시즌2인 것 같다'는 말을 내가 해놓고도 잘한 것 같다. 불이 붙었으니 절대 꺼지지 않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또 안성훈 씨는 댄스에도 흔들림이 없다. 준결승전에서 '싹가능'을 통해 춤을 추면서도 변함없는 가창력을 선보였다.

결국 안성훈 씨는 결승전에서 마스터 총점 1276점, 온라인 응원 투표 690점, 실시간 문자 투표 962.81점으로 최종 점수 2928.81점을 받으며 상금 5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선(善)은 박지현 씨, 미(美)는 진해성 씨가 차지했다.

최종 우승을 거머쥔 안성훈 씨는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께 낳아주시고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가 가진 작은 재능으로 많은 분께 때론 위로를, 때론 행복을 드릴 수 있는 가수가 될 수 있도록 평생 노력하겠다"며 우승 상금 5억 원으로는 부모님께 좋은 집을 해드리고 싶다고 했다.


앞서 안성훈 씨는 2020년 '미스터트롯' 시즌1에 출전했다. 첫 앨범을 2012년에 낸 후 데뷔했지만 당시 현역부가 아닌 직장부B로 참가했다. 그 이유는 생계를 위해 가수의 꿈을 접었기 때문이다. 7년 동안 직장 생활을 하고, 생계를 위해 어머니와 주먹밥 집을 운영했다.

그러다 가수 송가인 씨 추천으로 '미스터트롯' 시즌1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톱20에서 아쉽게 떨어졌다. 하지만 이후 그는 '미스터트롯2' 방송을 통해 "'미스터트롯'에서 비록 탈락했었지만 가게에 찾아와 응원해주신 팬들이 있다. 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기억"이라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첫 출전에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그 경험은 분명 안성훈 씨에게 값진 시간이 되었음이 분명하다. 3년 뒤 '미스터트롯2' 현역부로 재도전한 그는 비주얼부터 무대 매너까지 많은 부분이 바뀌어 있었다. 특히 지난 시즌에 비해 한층 더 깔끔하고 안정된 창법은 마치 음원을 틀어 놓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 더불어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극세사 트롯'이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앞선 무대들에서 '시절인연', '돌릴 수 없는 세월' 등을 불렀는데, 음원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송가인 씨는 오늘(17일) 자신의 SNS에 안성훈 씨의 우승을 축하하는 글을 올렸다. 송가인 씨는 "내동생 장하다! 진누나! 진동생!"라면서 "꽃길만 걷자!"라는 글을 남겼다. 송가인 씨는 '미스트롯' 시즌1에서 진에 올랐고, 안성훈 씨는 '미스터트롯2'에서 진을 차지하며 '진 남매'가 됐다.


YTN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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