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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팝핑 논란’ 호안 “모니카 저격 의도 無, 진심으로 사과” (종합)

방송 2021-11-2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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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팝핑 논란’ 호안 “모니카 저격 의도 無, 진심으로 사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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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호안이 프라우드먼 모니카를 향해 사과했다.

호안은 2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가 촉발시킨 ‘팝핀-팝핑’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호안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모니카가 “팝을 하는 모든 동작을 팝핑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G를 빼서 팝핀으로도 부른다”고 한 것을 두고 “팝핑이라는 정확한 명칭으로 사용하는 것이 맞다. 팝핑이든 팝핀이든 무슨 상관이냐고 할 수 있지만 십수년동안 팝핑이라는 춤을 팝핀이라고 쓰고 있기에 그 정보에 대한 아쉬움이 항상 있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동료 댄서들이 호안의 발언에 동조하면서 약 100여명에 이르는 댄서들이 모니카의 전문성이 의심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사이버 불링 논란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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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팝핑 논란’ 호안 “모니카 저격 의도 無, 진심으로 사과” (종합)

이와 관련해 호안은 “이번 일로 상처를 받은 모니카님과 불쾌감을 드린 모든 대중 팬분들 그리고 스트릿댄스 씬 동료 댄서 여러분들께 먼저 저의 섣부른 판단으로 인하여 발생한 이번 일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사과했다.

그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시작되고 정말 많은 분들께서 스트릿댄스 문화의 관심을 가져주시고 ‘댄서들 너무 멋지다’라는 말을 그 어느 때보다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대중분들에게 댄서라는 직업이 멋진 직업이라는 걸 알려준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하신 모든 댄서분들께 고맙다는 생각을 하면서 지내왔습니다”라며 “각자의 위치에서 스트릿 댄스 씬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미숙한 행동으로 인하여 모니카님과 대중 팬분들, 많은 동료 댄서들에게 마음의 상처와 피해를 끼치게 된 점을 가슴 깊이 반성하고 잘못함을 뉘우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서 촉발된 팝핀, 팝핑 용어 사용에 대해 “타일에 대한 명칭 관련 부분은 모니카님을 저격하고자 한 의도가 없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그저 스스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겠다는 마음에 섣부른 판단을 하여 모니카님의 영상을 사용해 스토리를 올린 부분에 대해 사과의 말씀드립니다”라고 말을 더했다.

그러나 호안은 모니카에 대한 저격의도, 혹은 단체 카톡방에서 후배 댄서들을 선동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지적하면서 “ 한 번 더 이번 일로 상처받은 모니카님과 불편함을 느끼셨던 많은 팬분들과 대중분들 그리고 스트릿 댄스 씬 동료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고개 숙여 죄송합니다. 모니카님께서 바쁜 스케줄로 인하여 연락이 닿지 못했습니다. 모니카님께 연락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라고 재차 사과의 뜻을 밝혔다.

YTN star 곽현수 (abroad@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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