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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설리, 사망 2주기…거짓말처럼 떠난 별

2021.10.14 오전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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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설리, 사망 2주기…거짓말처럼 떠난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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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프엑스 출신 고(故) 설리가 떠난 지 2년이 됐다.


지난 2019년 10월 14일 설리는 경기 성남기 수정구 심곡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설리와 연락이 닿지 않아 집을 찾은 매니저가 설리를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리가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해왔던 만큼, 갑작스러운 그의 사망 소식은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당시 빅토리아, 루나, 크리스탈, 엠버 등 에프엑스 멤버들을 비롯해 설리와 절친했던 동료 연예인들의 추모도 이어졌다.

설리가 떠난 지 2년. 대중은 그를 잊지 않고 추모를 계속하고 있다. 2019년 10월 12일에 멈춰 있는 설리의 SNS에는 "설리 보고싶다" "당신은 항상 내 마음에 살 것" 등과 같은 팬들의 댓글이 게재되고 있다.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한 설리는 2009년 에프엑스로 가요계에도 발을 들였다. 에프엑스로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했던 설리는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패션왕' 등에도 출연하며 연기와 음악 활동을 병행했다.

[사진제공 = OSEN]

YTN 오지원 (bluejiwo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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