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활남: 더 레드'와 '최종면접'으로 관객을 찾아오는 배우 신승호가 벅찬 기대감을 전했다.
오늘(29일) 오전 11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최종면접'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작품의 연출을 맡은 김정훈 감독과 배우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배강희가 참석해 영화와 관련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현재 군 복무 중인 곽동연은 판넬로 함께해 현장에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신승호는 두 작품의 주연을 연달아 맡게 된 소감과 부담감을 묻는 질문에 "극장에 제가 출연하는 영화가 나온다는 것이 여전히 매번 새롭고 설레고, 신기하면서도 감사한 경험"이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굉장히 즐겁고 기대가 된다. 앞으로도 최대한 많이 겪어보고 싶은 경험"이라며, "전작인 '부활남: 더레드'가 '최종면접' 개봉할 때까지 큰 사랑을 받아서, 두 영화의 무대인사 일정이 겹치는 바람에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정도의 폭발적인 반응과 흥행 스코어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재치 있는 포부를 밝혀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영화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다. 5,000: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면접에 오른 이들이 2시간 안에 5번의 공개 투표로 단 1명의 합격자를 가려야 하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폭로전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두뇌 싸움이 속도감 있게 펼쳐진다.
‘해적: 도깨비 깃발’, ‘탐정: 더 비기닝’, ‘쩨쩨한 로맨스’ 등 대중적인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여온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 등 현재 가장 주목받는 대세 청춘 배우 6명이 뭉쳐 완벽한 연기 시너지를 예고한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개봉 전부터 국내외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는 '최종면접'은 오는 11월 4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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