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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갈등 폭발에 시청률 또 상승…김민호, 이원정 멱살 잡았다

2026.09.02 오전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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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갈등 폭발에 시청률 또 상승…김민호, 이원정 멱살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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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가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파죽지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오늘(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극본 윤기영·김단, 연출 민진기·조제욱/이하 '신병4')는 전국 시청률 3.6%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2%까지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지난 3회가 기록한 전국 시청률 3.4%에서 0.2%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난 3회를 통해 전 시즌인 '신병3'의 최고 시청률을 넘어선 '신병4'는 점진적인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며 시즌제 드라마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신병4' 4회에서는 주말 대민지원에 나선 2중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석진(이상진 분)은 대민지원 현장에서 만난 할머니(김영옥 분)의 부탁으로 각종 업무에 나섰고, 꽃무늬 바지를 입고 종횡무진하며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부대 내 총기사고를 둘러싼 갈등도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공식카페에는 대대가 총기사고를 은폐했다는 내용의 폭로글이 올라왔고, 이 내용이 상급 부대에 보고되면서 언론 취재가 시작되는 등 부대에 비상이 걸렸다.

박민석(김민호 분)은 김현욱(이원정 분)을 의심했지만, 김현욱은 전세계(김동준 분)와 함께 있었다며 부인했다. 그동안 김현욱의 수상한 행동을 지켜봐 온 전세계는 자신이 알게 된 사실을 박민석에게 털어놨다.

결국 박민석은 한밤중에 김현욱을 찾아가 멱살을 잡았고, 이 모습을 조백호(오대환 분)와 박재수(오용 분)가 목격했다. 김현욱이 박민석에게 적대적인 모습을 보이는 이유와 총기 사고 은폐 폭로글의 진실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 채 4화가 마무리됐다.

[사진출처 = KT스튜디오지니]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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