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부부의 연을 맺는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늘(2일) YTN Star에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지예은과 바타가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서로에 대한 확신을 갖고 결혼에 골인하게 된 두 사람이 주변 사람들에게 결혼에 대한 소식을 전하며 축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1994년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공통된 관심사와 종교를 통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 발표 이후에는 SNS와 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지예은은 쿠팡플레이 예능 'SNL코리아' 시리즈에 크루로 합류하며 인지도를 높였으며, 이후 SBS '런닝맨'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를 이끄는 리더로, 2022년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사진출처 = OSEN]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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