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엔시티 127)의 정규 7집 ‘BLINGY’(블링이)가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의 호평을 받았다.
NME는 지난 24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음반 ‘BLINGY’는 NCT 127의 정체성과 굳건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며 “앞으로 이들이 어떤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이어가더라도 이번 작품은 NCT 127의 이야기가 여전히 강력한 현재진행형임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타이틀곡 ‘Blingy’에 대해서도 주목했다. NME는 “NCT 127 특유의 화려하고 압도적인 사운드를 완성한 곡”이라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세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한층 진화시키고 확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NCT 127은 컴백에 앞서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NBC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 스페셜 게스트 퍼포머로 출연하며 현지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해외 매체의 호평 속 NCT 127은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오늘(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8일 KBS2 ‘뮤직뱅크’, 29일 MBC ‘쇼! 음악중심’, 30일 SBS ‘인기가요’에 잇달아 출연해 타이틀곡 ‘Blingy’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엠카운트다운’과 ‘인기가요’에서는 수록곡 ‘Piñata’(피냐타) 무대도 함께 공개해 컴백 주간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지난 24일 발매된 NCT 127의 정규 7집 ‘BLINGY’는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실시간 1위를 비롯해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및 정규 앨범 판매 차트 1위,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1위, 쿠고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일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으며,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는 전 세계 26개 지역 TOP10에 오르는 등 글로벌한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 = SM엔터테인먼트]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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