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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왕자와 거지', 왕좌 잃는 순간 '거지행'…예측불허 계급 전쟁 예고

2026.07.14 오후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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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왕자와 거지', 왕좌 잃는 순간 '거지행'…예측불허 계급 전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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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신규 예능 ‘왕자와 거지’가 승자독식 세계관을 담은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게임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ENA ‘왕자와 거지’(연출 이태경, 작가 조미현, 제작 TEO)는 이집트를 배경으로 이특, 신동(이하 슈퍼주니어), 던, 김요한(위아이), 쟈니, 지성(이하 NCT) 등 6인의 아이돌이 ‘왕자’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6박 7일 게임 여행 버라이어티다.

공개된 2차 티저는 ‘여기 두 부류의 인간이 있다’는 문구와 함께 왕자가 되어 휴양을 즐기는 멤버들과 거지로 전락해 사막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멤버들의 극과 극 모습을 담아 프로그램의 세계관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연출을 맡은 이태경 PD는 "아이돌의 화려한 모습뿐 아니라 경쟁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적인 매력까지 담고 싶었다"고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를 밝힌 바 있다.


게임 결과에 따라 ‘비주얼 왕자’, ‘리액션 왕자’, ‘유머감 왕자’와 ‘참을성 거지’, ‘암기 거지’, ‘체력 거지’로 엇갈리는 여섯 멤버의 운명도 공개돼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 후반부에는 한밤의 추격전과 식탁보 빼기 등 다양한 미션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특은 “나 혼자 살아야겠다”, 지성은 “무슨 일이 있어도 왕자가 돼야 한다”고 외치며 승부욕을 드러낸다. ‘내 운명은 내가 정한다’는 카피는 예측 불허의 계급 전쟁과 치열한 심리전을 예고한다.

‘왕자와 거지’는 오는 27일 월요일 밤 11시 15분 ENA에서 첫 방송되며, 글로벌 OTT 디즈니+에서도 공개된다.

[사진 제공 = ENA, TEO]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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