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막사랑' 라이브를 선보였다.
최유리는 지난 10일 공개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글로벌 K팝 미디어 1theK(원더케이)의 라이브 콘텐츠 '레코드 딜리버리'에 출연했다.
'레코드 딜리버리'는 아티스트가 자신의 공간에서 직접 기록한 라이브를 한 편의 택배처럼 팬들에게 전하는 셀프 레코딩 콘셉트의 콘텐츠다. 정형화된 무대를 벗어나 꾸밈없는 분위기와 생생한 라이브를 자연스럽게 담아낼 수 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최유리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깊은 음색, 섬세한 감정선이 어우러지며 곡이 지닌 감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다양한 각도의 디테일한 촬영과 영화 같은 필터, 어항 속 금붕어의 시점으로 아티스트를 바라보는 듯한 독특한 카메라 앵글 등 감성적인 연출도 영상의 몰입감을 더한다.
특히 "사랑해 사랑이 뭔지는 잘 몰라도 사랑해", "두 번은 없을 네가 나의 막사랑이 되어줬으면 좋겠어. 그럼 더 이상은 바랄 게 없지", "넌 어떤 마음일까 나의 겁나는 마음을 알까" 등 마음을 울리는 아름다운 가사 역시 관심을 받고 있다.
팬들은 "친근하면서도 유니크한 매력", "따뜻한 목소리로 매번 마음을 울린다", "연출 덕분에 빗속에서 듣는 듯 노래가 더 아련하게 다가온다", "영화 같은 필터가 가사의 독백 효과를 높여준다", "발을 까딱거리는 디테일까지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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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연출과 분위기"...최유리, 레코드딜리버리 라이브 화제]()
최유리는 최근 박진영과 함께한 '생각을 멈추다 보면' 유튜브 콘텐츠로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은 현재 740만 조회수를 넘어 꾸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이 함께 선보인 '생각을 멈추다 보면' 듀엣 무대는 유튜브 뮤직 13위까지 올랐으며, 원곡 역시 멜론 차트 61위(7월13일 기준)에 오르는 등 역주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또 최근 팬콘서트 전 회차 매진과 새 미니앨범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신보에서도 박진영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최유리는 2018년 제29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고, 2020년 첫 미니앨범 '동그라미'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오랜만이야', '흔적', '단 하나', '외로움이라는 건', '우리만은', '살아간다' 등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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