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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신보 'We made' 글로벌 호평…英 매거진 "예술성 진화"

2026.07.10 오후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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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신보 'We made' 글로벌 호평…英 매거진 "예술성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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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i-dle(아이들)이 새 앨범으로 해외 음악계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지난 6일 발매된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미니 9집 'We made'는 해외 음악 매체의 집중 조명과 앨범에 참여한 해외 프로듀서들의 찬사를 받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국 음악 매거진 유포리아(EUPHORIA)는 "'We made'는 새로운 시대를 맞은 아이들이 다양한 사운드를 받아들이며 예술성을 확장한 앨범"이라며 "힙합, K-POP, 버블검, 랩, 소울, 소프트 록, 발라드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풍성한 사운드가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특히 타이틀곡 'Gimme Dat Love'에 대해서는 "휘파람 사운드와 떼창이 곡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후렴구는 감탄이 나올 만큼 중독적"이라고 호평했다. 수록곡 'Morning'은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짜릿한 곡", 우기의 자작곡 'Love Is Pain'은 "사랑이 떠난 뒤의 감정을 담아낸 발라드"라고 소개했다.


앨범 작업에 참여한 해외 프로듀서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Kenia OS, Nicky Jam, Danna 등과 협업한 Samantha Cámara는 "아이들과 함께 작업한 것은 꿈이 이뤄진 순간"이라며 "2018년부터 팬이었는데 참여하게 돼 믿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다른 K-POP 히트곡 작업에도 참여한 프로듀서 Alyx는 "두려움 없이 통념에 맞서는 프로젝트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다양한 사랑과 사람들을 대변하는 아티스트와 협업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타이틀곡 'Gimme Dat Love'는 사랑에 빠진 순간의 감각과 본능을 담은 서머송으로 국내외에서 사랑받고 있다. 아이들은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무대에 올라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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