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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강미나, 이별 딛고 복수 선언…원규빈과 관계 변화 예고

2026.07.01 오후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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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강미나, 이별 딛고 복수 선언…원규빈과 관계 변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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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가 ‘내일도 출근!’에서 이별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9일과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제작 크로스픽쳐스) 3, 4회에서는 강미나가 사랑과 일 사이에서 성장통을 겪는 5년 차 직장인 윤노아 역으로 분해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강미나는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현실적인 직장인의 고민과 연애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3회에서는 오랜 연인이었던 김구원(윤정훈 분)과 이별한 노아가 깊은 상실감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바닷가에서 홀로 눈물을 흘리던 노아 앞에 이재인(원규빈 분)이 나타나 모자를 씌워주며 프랑스어로 “눈물은 가려야지”라고 위로를 건넸다. 노아는 바다를 향해 걸어가는 재인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뜻밖의 첫 만남에 호기심을 드러냈다.

4회에서는 프랑스어 학원에서 두 사람이 다시 마주하며 예상치 못한 인연이 이어졌다. 이후 재인의 연락을 받은 노아는 모자를 돌려주기 위해 클럽을 찾았고, 그곳에서 재인이 자신의 이별 장면을 지켜봤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재인의 복수 제안을 한차례 거절했던 노아는 구원이 이별 과정을 왜곡해 주변에 이야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듣고 다시 발걸음을 돌렸다. 그는 “하자, 복수. 뭐부터 하면 되는데?”라고 말하며 새로운 전개를 예고해 앞으로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했다.

강미나는 윤노아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이별의 상처와 혼란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는 동시에, 재인과 함께할 때는 밝고 통통 튀는 모습으로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특히 두 사람이 만들어갈 예측 불가한 관계는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한편 강미나가 출연 중인 tvN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tvN ‘내일도 출근!’ 방송 캡처]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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